**여름 휴가....
예정에도 없던 휴가가 급작스럽게 잡혀서 울릉도를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더운날 시원하셔라고 사진 몇장 올립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사람많은 해수욕장보다는 여유롭고 편안한 느낌인 섬이 왜이리 좋은지 모르겠다. 그래서 이번에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울릉도에 다녀왔다.
울릉도 가면서 독도도 꼭 가야지 다짐했건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비가 엄청 왔다...
그래서 독도는 못갔다.ㅠㅠ
우리가 일반적으로 울릉도 하면 '오징어' '호박엿'을 많이 알고 있을 것이다.
울릉도에는 이것 말고 특산물로 '명이'라는 산마늘도 있고, '더덕'일 유명하다고 한다.
'명이'는 특히 몸에 좋고 귀하다고 한다...워낙 귀가 얇아서리 2개나 사버렸다...ㅋㅋ 오징어는 안 사왔다는...ㅋㅋ
날이 워낙 안 좋아서 독도전망대에서도 독도를 볼 수가 아예 없었고 멀리서나마 죽도와 관음도.... 등은 여러곳을 봤는데...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인공적이고 사람손이 많이 갔다기 보다는 자연 그대로라고 해야할까?
여튼 울릉도 곳곳을 돌아보면서 제주도와는 달리 울릉도라는 섬 자체가 신비의 섬임을 알 수 있었다.
2박3일이 어떻게 보면 길지만 내게는 짧기만 했던 행복한 시간이었다.
내년에 다시한번 울릉도를 가려고 마음속으로 다짐해 봅니다.
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울릉도라.. 저도 가보고 싶군요.
답글삭제멋진 경치 구경 잘 했습니다.
오.. 벌써 휴가를 댕겨오셨군요!!!
답글삭제명이는,, 전혀 마늘 이름 같지 않아요..-_-ㅋㅋ
시원한 사진 잘 보고 갑니다요 ^ㅁ^
아, 울릉도와 독도 함 가보고 싶은데;ㅂ;
답글삭제@Anonymous - 2009/07/09 20:15
답글삭제^^;;;
그렇게 됐어요....^^
몸에 좋은 명이 좀 보내드릴까요?(젤 먼저 생각 나던데...^^)
@dayliver - 2009/07/09 22:00
답글삭제추천 해 드리고 싶어요...^^*~
자연 그대로를 느낄 수 있답니다....^^
dayliver님도 더운데... 곧 휴가 가셔야죠?
좋으시겠어요...^^*
@cANDor - 2009/07/09 23:32
답글삭제오랜만이예요...cANDor님...^^
헉~! 제가 오랜만에 들어왔군요...ㅎㅎㅎ
그쵸? 명이...명이...꼭 사람 이름 같지 않나요?ㅋㅋ
cANDor님도 곧 휴가 가셔야죠...^^
전 비수기라서... 사람도 별루 없구... 아주 좋았다는...^^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잉~~
독도를 못가서 너무너무 아쉬웠어요....
답글삭제사실... 울릉도에 가는데만 약 7시간 정도 걸렸는데.... 독도를 못 보고 와서리....흑흑흑...
마하반야님도 기회되시면 꼭 한번 다녀오세요.... 강력 추천해 드립니다.
^^*~
어! 울릉도, 좋은데요~?
답글삭제좋은 추억이 되셨겠네요.
근데 7시간이나 걸리다니.. 멀긴 멀군요.
@아톱 - 2009/07/11 18:00
답글삭제네^^*
언제 기회 되면 한번 가보세요...^^
다음엔 부산에도 함 가보고 싶습니다...^^
제가 가보고 싶은 곳에 많이 다녀오시는 군요.
답글삭제그냥 떠나면 되는데, 그게 왜 힘든지 잘 모르겠습니다.
보기님이 부럽네요~~~!!ㅋㅋㅋ
@스쿨드 - 2009/07/16 23:23
답글삭제^^*~ 에고... 부러우면 지는 겁니다...ㅎㅎ
전 스쿨드님이 부러운데... 저도 유럽 다녀오고 싶다는...^^
오늘도 날이 후덥지근 하네요....
시원한 하루 되세요~^^
처가집이 울릉도인데.. 안타깝군요.
답글삭제미리 알았으면, 뭐라도 챙겨드릴 수 있었.. 을까요?
명절때는 어른들이 뭍으로 나오셔서, 가본지가 6년이 넘었네요.
@zion - 2009/07/24 10:29
답글삭제우와~ 울릉도 처자들은 다 예쁘다던데...
역시 사모님도 미인이시겠어요... ^^*~
울릉도 너무 좋던데요... 자연그대로.. 라 표현해도 좋을만큼요....
감사합니다...^^*~